안녕하세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

가끔 해루질을 다닙니다 .. 따라서 다니는 거라 큰 장비는 없지만 매번 힘든것이 ..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깐 물장화를 신고도 (입고도) 뻘에 들어가면 빠지기 일수입니다 .

남들은 요령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 발을 디딜때마다 다시 발을 떼기가 어렵네요 ..

그래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 발을 떼어서 밟을때는 뻘에 조금 덜들어가고 , 나오때는 큰 힘들이지않고 빠져나오는 그런 장화는 없을까 하다가 이러면 어떨까하고 제한을 드려봅니다

장화표면에 갤러리창 같은고무을 덧대는 것입니다 .. 갤러리창 아시죠   빗물은 안들어오고 공지는 통하는 창... 비스듬이 기우려져있어서 빗물은 들어오지않고 창과창사이에 공간으로 공기는 통하는 구조입니다

장화 표면에 갤러리 형태의 고무를 덧대고 많이 벌어지지 않게 조금씩 잡아만 준다면 ... 발이 들어갈때는 갤러리 형태의 고무가 뻘을 밀어내는듯이 들어가 많이 빠지지 않고 나올때는 갤러리 형태안쪽에 공기층이 형성되어서 좀더 쉽게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 제가 만들어 볼수가 없어서  한번 제안해 봅니다 .. 좋은 상품 만들어서 .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 혹시 만들게 되서 잘파시면  생각이나 해주세요 ..긴글 감사합니다